불법광고물 특별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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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오피스텔등 21곳 대상 내달 31일까지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역내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21곳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불량 및 불법 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불량 및 불법 광고물 정비는 최근 용산 개발로 인한 주상복합아파트 및 대형 건물들의 증가로 이에 부착된 광고물이 무질서하게 난립함에 따라 이뤄졌다.

구는 21곳의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광고물 전수 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광고물을 분류하고 적발된 불량,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정비 안내 및 유도를 한다.

아울러 불법광고물 미정비 업소에 대해서는 이행 강제금 부과 및 강제 철거를 실시하는 등 행정처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정비기간 동안 모범적으로 광고물을 부착한 건물을 선정,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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