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복지향상 아이디어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9: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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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9월15일까지 접수… 10월 입상자 선정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여성이 행복한 동작구 만들기’를 주제로 구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는 민선4기 창의 여성정책 중 동작 여행(女幸)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

김우중 구청장은 “우리 구는 여성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말했다.

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16일부터 9월15일까지며, 공모분야는 도시계획, 도로, 교통, 문화, 환경 등 모든 도시공간에 걸쳐 여성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및 개선이 필요한 분야다. 어린이 동반 여성을 위한 공연장·체육관 등의 환경 개선방안 또는 가족화장실 등 편리한 화장실 디자인, 여성근로자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방안 등 여성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이면 모두 공모가 가능하다.

아이디어 응모는 구청 가정복지과로 방문 및 우편, 팩스,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제안서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www. dongjak.go.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여성단체연합회의 심사, 선정을 거쳐 10월 중 입상자가 선정된다.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여성친화적인 사회·문화환경 구축을 위한 일반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구정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례와 불안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구민의 실질적인 행복지수 체감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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