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정신건강행사 내달 4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9: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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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8월4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2008 ‘가족·친구·연인’ 모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문화행사’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는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신건강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영상물 상영과 극단 깃발의 ‘사랑해요! 엄마’ 연극이 상연된다.

연극은 전쟁이라는 빈곤과 좌절 속에서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가족 구성원으로 인해 오히려 온 가족이 갈등을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영등포구정신보건센터(2670-479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되며, 400명에 한해 선착순 접수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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