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밀리면 번호판 뺏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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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야간단속 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1일부터 영치전담반 외에 체납팀 직원을 활용해 주 1회 이상 야간에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이 19억에 달하고 있으며 물가상승으로 인한 체감경기의 하락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체납자들에게 강력한 징수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세무2과 체납팀 직원 10명이 5개조로 체납차량 영치전담반을 구성, 일과시간이 종료된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적으로 영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영치활동으로 28일 현재까지 7차에 걸쳐 280대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했으며 58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구는 이런 실적에 힘입어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특별 추진계획을 확대 시행해 세무2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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