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예방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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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피부염강좌 개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질환 발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아토피·천식 시범학교 운영, 보건소 아토피 강좌 개설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다.

29일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면동초등학교 아토피시범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내 녹색병원의 협조로 아토피검진을 실시한 결과, 229명이 아토피질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증세의 경중에 따라 39명을 알레르기검사, 특이IgE검사 등 혈청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면동초교를 대상으로 학부모대상의 아토피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환경단체인 동북여성환경연대와 연계한 ‘학교 내의 텃밭가꾸기’ 행사를 열어 환경친화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아토피의 발생원인인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칠판을 화이트보드칠판으로 교체하고 교실내 집진판을 설치했으며 2학기부터는 아토피 환우어린이를 대상으로 동북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어린이 아토피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강좌도 실시되며,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천식과 비형알레르기강좌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490-375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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