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촌체험교실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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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용답동 새마을문고, 감자캐기등 체험기회 마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용답동 새마을문고가 여름방학을 맞아 방과 후 공부방 학생 및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3일 강원도 횡성 ‘산채마을’에서 농촌체험교실을 실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농촌체험교실에서는 공부방 학생들과 저소득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도심 속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고향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감자캐기, 트렉터타기, 손수 나물밥 지어먹기, 솟대만들기, 물고기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시에서만 살아왔던 학생들에게는 강원도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우리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용답동 이철우 동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방과후 공부방 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농촌에서 살아보지 못해 항상 TV로만 시골생활을 보아왔는데 방과 후 공부방에 있으며 이런 소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주위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작은 소망을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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