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여름밤 페스티벌’31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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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도심 속의 자연, 안양천을 무대로 한여름 밤 색다른 추억의 장이 될 ‘제1회 안양천 여름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양천 영롱이 억새 축구장(문래동)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펼쳐지게 된다.

첫째 날은 개그맨 이창명의 진행으로 인기가수 장미화, 조항조, 전철, 하동진, 장윤정 등이 출연하는 ‘주민 노래자랑 및 가요축제’가 열리고 둘째 날 열리는 ‘한 여름밤의 관악대향연’에서는 영등포윈드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영화음악, 행진곡, 가요, 재즈 등 친숙한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 열리는 ‘Joy콘서트’에서는 SUS4, JS재즈밴드가 출연해 연주를 들려준다.

구는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해 한여름 밤의 낭만과 휴식의 축제로 발전시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안양천의 대표 여름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의 (2670-313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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