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범죄예방 방범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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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1동, 청소년 대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영등포1동이 영등포1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내달 11일부터 16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자율방범체험 학생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는 시간을 내기 힘든 청소년들이 야간에 지역을 돌며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활동을 펼침으로써 다양한 주민들과 교류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율방범대 조끼와 야간형광 X-밴드를 착용 후 야간 경광봉을 들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오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영등포역주변 및 인근 주택가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게 된다.

지난해 여름 처음 실시된 방범체험 활동에는 주간에는 학업으로 바쁜 중·고등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율방범대에서 촬영한 활동사진과 확인서를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8시간 봉사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1동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을 7월31일까지 영등포1동 주민센터(846-7300)로 연락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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