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는 시간을 내기 힘든 청소년들이 야간에 지역을 돌며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활동을 펼침으로써 다양한 주민들과 교류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율방범대 조끼와 야간형광 X-밴드를 착용 후 야간 경광봉을 들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오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영등포역주변 및 인근 주택가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게 된다.
지난해 여름 처음 실시된 방범체험 활동에는 주간에는 학업으로 바쁜 중·고등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율방범대에서 촬영한 활동사진과 확인서를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8시간 봉사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1동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을 7월31일까지 영등포1동 주민센터(846-7300)로 연락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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