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000권 기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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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철도문고 정구충씨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남영동 한 주민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00권의 책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남영동 주민이자 서울역내에 위치한 철도문고 대표인 정구충씨가 지역의 도서방인 ‘남영동 독서사랑 문고회’에 일반도서 2000권을 기증했다.

도서 기증은 정씨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정구충 철도문고 대표는 “이번 도서 기증을 토대로 ‘독서사랑문고회’가 청소년 교육 및 문화의 장으로서 더욱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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