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장애인가정 IT교육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7 1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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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IT희망봉사단 운영… 찾아가는 PC정비도 함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정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PC정비 및 컴퓨터 교육 등 정보화 부문 봉사활동을 수행할 ‘은평 IT희망봉사단’을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은평 IT희망봉사단’은 현재 총 26명으로 공무원 10명, 일반인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단원을 3개조로 편성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PC정비 및 IT교육 부분에 대한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봉사단는 이달부터 지역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PC정비봉사를 시작하고 9월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등 개인 수요처로 봉사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IT교육 부분에 대한 봉사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은평천사원내(은평구 소재)에 있는 ‘은평 기쁨의 집’을 ‘은평 IT희망봉사단’ IT전문인력 9명이 방문, 20여대의 컴퓨터에 대한 점검 및 정비 활동을 했다.

이어 25일에는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시립 평화로운 집’(은평구 소재)에서 컴퓨터 정비 및 점검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등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봉사를 희망하는 시설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구청 전산통계과 정보화기획팀(350-1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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