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원산지 관리추진반은 최근 쇠고기 시장개방 협상 이후 관련 법률이 개정되고 농·수·축산물 유통질서 확립 및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것.
추진반은 현재 2개 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대상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10명과, 명예감시원 15명이 4개조로 나눠 9월까지 원산지표시지도 및 단속업무를 병행하고 10월 이후에는 단속위주로 점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관리업소가 280여 업소에 불가했으나 법령개정에 따라 면적에 상관없이 전 업소로 확대 시행돼 4348개 업소로 늘어났으며, 식품접객업소 4068곳(일반음식점 3727곳, 휴게음식점 184곳, 위탁급식소 29곳, 집단급식소 128곳)와 축산물판매업소 280개 업소이다.
원산지 표시 대상업소는 쇠고기, 쌀(2008.6.22 시행), 돼지고기, 닭고기, 김치(2008.12.22 시행) 등을 원산지 표시방법에 의거 표시해야 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구는 원산지 표시 점검에 앞서 한국음식중앙회 은평지회를 통해 홍보물 3500매를 배부하고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홍보물 4300매를 대상업소에 배부 완료했다. 또한 LED전자현수막, 팝업창 등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위생교육, 간담회시에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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