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뢰경영 지자체부문(CEO부문) 문병권 중랑구청장 ‘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7 17: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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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문병권 구청장이 지난 2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08년도 ‘대한민국 신뢰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방자치 단체 부문(CEO 부문)’ 대상을 받았다.

27일 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대한민국 신뢰경영 대상은 한국윤리경영학회·한국기업경영학회·한국품질경영학회의 후원과 경향신문사 주최로 각 분야의 최고 경영자 중 창의적인 마인드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우수한 경영인을 선정 발표함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경영인의 표상으로 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한 관계자는 “금년도의 경우 지난 1개월 동안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 및 기업체 등의 접수를 받아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 5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경영비전, CEO 역량, 경영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 항목으로 해 경영의 효과적 수행여부 및 신뢰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CEO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병권 구청장은 지난 2002년 민선 3기부터 민선4기 2년차를 맞는 현재까지 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중랑구를 서울 동북부의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문 구청장은 중화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해 청량리-신내동간 경전철 유치, 서울시 최초의 개방형 자율고인 원묵고 유치, 사가정공원, 봉화산공원, 나들이공원 조성 및 망우묘지 공원화사업 추진 등 주거·교통·교육·환경 등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과거 상습 침수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항구적인 수해예방사업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2004년 이후 단 한건의 침수피해도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신내2·3택지개발사업, 상봉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서울의료원 유치, 사가정길 확장, 이화교 및 겸재교 신설, 망우로 주변에 43-47층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 등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의 추진으로 구가 서울 동북부의 핵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중랑구를 서울의 중위권 이상의 선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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