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연길시 청소년들 관악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7 17:25: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 집서 홈스테이 실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와 해외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길림성 연길시 청소년들이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4일 구를 방문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중국 연길시 중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방문단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지역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유적지 답사, 주요 기관과 시설 견학 등을 한다.

방한 첫날인 24일 청소년들은 신림동에 위치한 호림박물관을 견학하고 김효겸 구청장을 비롯해 홈스테이 가정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가 마련한 환영식에 참여했다.

또 관악구 전산교육장에 마련된 IT투어에도 참석해 사이버학습센터, 인터넷 수능방송, 평생학습센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관악청소년회관을 방문해 지역내 청소년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한·중 즐거운 수다, 만리장성 도미노 쌓기 등 서로간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27일에는 서울의 명소를 오리엔티어링 방식으로 체험했다.
구 관계자는 “해외 자매도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주는 좋은 교육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양도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