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교실 내달8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7 1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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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임산부·여성결혼이민자등 40명 참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첫째주)을 맞이해 내달 8일 오후 2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광진 모유수유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구는 엄마 젖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7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 건강강좌와 체험교실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모유먹이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유수유 체험교실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지역내 거주 임산부 및 출산부, 여성결혼이민자 등 40명이 참여, 건강강좌, 모유수유 체험 및 모유수유 실천결의대회를 갖는다.

이날 강사로는 모유수유전문가인 이은영씨가 ‘엄마젖은 왜 좋을까?’, ‘엄마젖 올바르게 알고 먹이기’에 관한 건강강좌와 ‘유방 및 유두 통증관리’, ‘유방울혈 예방과 관리’ 등의 실습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체험교실 당일 희망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1:1로 엄마와 아기의 모유수유지도를 한다.

체험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모유수유 희망자는 28일부터 8월5일까지 보건소 지역보건과(450-1957)로 신청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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