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조성 수목·비료 무료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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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 내달 6일까지 신청 받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내달 6일까지 시민참여에 의한 도시녹화 기반 마련을 위해 2008년 하반기 ‘푸른서울 가꾸기’ 재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은 생활주변의 사회복지시설, 주택 밀집지역, 자투리땅 등 다중이용 녹지에 이웃과 함께 푸른 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홍제2동 무악재 한화아파트 외 6곳에 회양목 등 8종 1만주, 금낭화 등 4종 700본, 20㎏ 비료 373포 등을 무료로 지원해 생활주변에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대상지 및 선정 우선순위는 ▲주택밀집지역의 골목길 녹화 등 지역주민 참여가 높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다중이용 녹지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지 등 시책사업지 ▲기타 자투리땅 등 녹지가능 지역으로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 순이다.

공모방법은 참여대표 등이 참여자 의견수렴 및 동의를 받은 후 위치 및 면적, 조성방법, 재료지원 요청내역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식재계획, 현황사진, 참여자명단을 작성해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녹화 대상지 결정은 공공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으로 서울시 자체심사에서 최종 선정되고 9월 중에 수목, 초화류, 비료 등이 지원 될 예정이다.

조준수 푸른도시과장은 “생활주변의 주택가, 골목길 등 지역주민의 참여가 높은 지역에 필요한 재료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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