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센티브 사업 3관왕 ‘중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2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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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책 평가 우수구
·민원행정 평가 우수구
·세입징수 평가 모범구


강한중구ㆍ행복중구를 추구하는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2008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을 연이어 석권하고 있다.

구는 지난 6월 말 서울시가 주관한 관광정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행정서비스 시민평가(민원행정) 우수구, 시세입징수 분야 평가 모범구로 선정돼 각각 6000만원과 37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상반기에 이뤄진 3개 사업 분야의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2억475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구는 관계 부서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하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구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중구가 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강한중구 행복중구를 위해 중구가족은 물론 구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하반기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중구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보건소 창의성과 평가 건강형평성 부문 및 건강도시사업계획 평가 최우수구, 행정서비스 시민평가(민원행정분야) 우수구, 시세입평가 중 종합평가분야 모범구, 법인세원발굴실적분야 노력구, 대기질개선분야 모범구, 문화분야 우수구,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모범구 등 14개 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7억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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