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0개국 참가 ‘월드콰이어게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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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립합창단 ‘은상’ 수상 마포구립합창단이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그동안의 진가를 증명했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마포구립합창단이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서 지난 19일 폐막된 ‘제5회 월드콰이어게임’(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월드콰이어게임은 국가와 이념, 인종을 초월해 노래를 통해 하나 된 세계를 추구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아마추어 세계합창경연대회로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전세계 80개국, 450개팀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마포구립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여성챔버합창부문에 31명의 단원이 참가해 봄날 등 4곡을 불러 세계 유수의 합창단 50여개팀과 하모니 경연을 펼쳐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마포구립합창단은 지난 1972년 창단한 이후 그동안 250여회의 각종 공연을 통해 마포구의 대표적 문화홍보사절로 활약해 왔다.

특히 스위스, 이태리 유럽순회공연, 한국방송공사(KBS) 주최 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정상급 합창단으로 하모니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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