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27일 ‘건강상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2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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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외국인근로자센터, 산재상담도 함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외국인근로자센터가 27일 오전 11시 구청 대강당에서 한양대 전공의 협의회 후원하에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의 ‘건강검진 및 산재상담’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기초신체측정을 시작으로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검사 심전도 흉부방사선검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6개 과목에 걸쳐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결과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그 자리에서 투약을 실시하고 이상소견이 발견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즉시 소견서를 발급해 한양대 의료기관 등 진료협약을 맺은 병원과 연결, 사후관리를 해나가게 된다. 또한 산재를 당한 외국인근로자에게는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및 산재상담 행사에는 성동외국인 근로자센터, 한국이주민건강협회, 근로복지공단 서울동부지사, 성동구보건소, 한양대전공협의회 등에서 총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에 참여 활동한다.

문의 (2282-797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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