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시각장애 체험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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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편의시설 설치 일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난 23일 오후 2시 지역내 소재한 장애인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 대강당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 체험 행사를 가졌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건축사, 감리사, 지역내 건축현장소장, 관계공무원 등 편의시설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들에게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필요성 및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 타기 체험, 안대를 감고 흰지팡이에 의지해 걷는 시각장애 체험을 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편의시설은 우리 모두를 위한 시설’이라는 편의시설 홍보책자를 제작 배포해 편의시설 설치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공무원, 건축사, 감리사, 관내 은행지점, 시설주 등에게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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