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독도에 태극기 꽂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4 18: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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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독도사랑 동아리 회원 총 10명 내일 출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지역내 독도사랑 동아리 소속 주민들이 독도 도보행진에 나선다.

구는 24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추재엽 구청장을 비롯해 으뜸양천 독도사랑 동아리 회원, 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사랑 도보행진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구청장 인사말, 대형 태극기 및 양천구기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도보행진에 나서는 으뜸양천 독도사랑 동아리 회원들은 중·고등학교 학생 7명, 성인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6일 양천구청을 출발해 도보로 경기도 양평, 강원도 평창, 강원도 묵호항으로 이동한 후 묵호항에서 독도까지는 배를 타고 독도에 도착해 가져간 태극기와 양천구기를 독도에 꽂게 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일본은 그동안 독도 망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은 물론 최근에는 그 야욕이 노골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으뜸 양천 독도사랑 동아리의 독도 도보행진을 통해 독도를 사랑하고 단결된 마음이 온 국민들에게 널리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달 14일 신정6동 소재 양천공원에서 독도사랑 한마음 행사를 열어 독도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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