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건복지업무 매뉴얼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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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지원 기준·처리과정등 알기 쉽게 담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 25개 구청 가운데 최초로 복지업무와 보건업무를 한데 모은 ‘복지보건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 발간은 나날이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신속히 파악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책자의 특징은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와 보건업무의 지원 기준, 처리과정과 업무 흐름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구성했다는 점.

책자는 10절 용지 96쪽 분량에 ▲사회복지업무(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차상위계층, 장애인지원사업) ▲가정복지업무(보육료, 한부모 가족, 기초노령연금, 아동보호사업) ▲바우처 사업(장애인운전능력개발, 장애인활동보조, 휠체어 렌탈 및 리폼, 아동인지능력향상, 육아용품 및 장난감 대여,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보건업무(희귀난치성질환자, 암환자, 불임부부, 미숙아 등 의료비 지원사업) 및 업무 관련 서식 등이 수록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복지대상자 전화감면 대행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구는 총 200권의 매뉴얼을 제작해 구청 각 부서 및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 담당자에게 배부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복지보건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들이 이 책자를 통해 보다 신속, 정확한 업무 처리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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