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교육 내달 6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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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고교생 600명 참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상태악화를 지연시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태릉민방위교육장과 응급의료정보센터 등이 연계해 심폐소생술 등 기본 인명 구조술, 생활 속의 응급처치 등 체험위주로 실시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6시 각 4시간씩 1일 2회 총 12회 실시되며, 교육장소는 석관동 ‘태릉민방위교육장’으로 1회 참가인원은 50명이며, 총 600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 학생에게는 4시간의 학생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되며, 참가신청은 학교별로 선착순으로 선정하거나 개인이 직접 구청 보건소 보건교육팀(920-1919)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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