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들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튼튼날씬이 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튼튼날씬이 교실은 양천구민센터, 신월문화체육센터, 목동문화체육센터 3곳에서 내달 4일부터 29일까지 5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강좌에서는 요가, 발레, 헬스의 장점만을 살려 만든 운동법인 ‘필라테스’를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며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과 그 학부모는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마감시까지 구청 문화체육과(2620-3418)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튼튼날씬이 교실’은 요즘 증가하는 비만아동들에게 적합한 건강교실”이라며 “엄마와 함께 하면서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고 몸도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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