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우편물 다량 발송땐 ‘우체국 할인’내년부터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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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행정우편물 발송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통합된 지출카드 이용 대책 등 방안을 내놓았다.

23일 구는 행정우편물의 예산편성과 발송업무를 처리하는 우체국이 각 과별로 분산돼 원활한 업무 처리와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방해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행정우편물 발송·통합 효율화 방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우편물 다량발송 및 우편요금 법인카드 결제 시 우체국의 할인제도 이용이 적극 활성화된다.

그동안 구는 민원봉사과와 교통지도과 등 14개 부서에서 각각 우편요금을 예산편성을 해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용하는 우체국도 편의에 따라 6곳으로 나뉘어 일반우편물의 부서 자체 발송으로 할인율을 이용하지 않았고 우편 요금의 각 부서별 편성으로 자금 운용과 인력관리에 있어 효율성이 떨어졌다.

오는 2009년 1월1일부터는 기존에 이용하던 우편 발송기관 6곳을 광화문우체국 한 곳으로 집중하고 예산 편성을 일원화 해 통합된 지출카드를 만들어 할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반송불필요제 표기도 확대 시행해 예산낭비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단, 일일 방송우편물에 한해서는 구청 부근에 위치한 우편물 취급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용역 등 민간위탁, 지정우체국 외 취급소 이용이나 연간단가 계약 시에는 동봉시스템 가능여부와 바코드 표기, 반송불필요, 할인율 적용 가능여부 등의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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