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페스티벌에 전국이 들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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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문화의 거리서 내달 2일 개최… 그룹 에즈원등 출연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열정과 젊음이 넘치는 ‘제1회 전국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아트 페스티벌(Art festival)’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는 8월2일 저녁 7시 노원 문화의 거리 상설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배틀과 퍼포먼스 형식의 B-Boy부문과 자유 형식의 나이트 댄스 부문으로 구분해 오는 26일 저녁 7시 노원 문화의 거리 상설야외무대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부문별 8팀씩 총 16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뽐낸다.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추고 무대매너, 팀워크, 관객 호응도 등이 뛰어난 4개 팀을 선발해 대상, 금상, 은상, 인기상을 시상하며,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감미로운 목소리의 R&B 여성듀오 에즈 원(As One)과 인기 댄스그룹 Fly M, 시원시원한 보컬로 인기가 높은 여성 록커 리아와 역동적인 비보이 댄스를 선보일 에스 플라바(S-Flava)가 출연해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예선대회가 펼쳐지는 26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문화의 거리에서는 석고나 도료를 입힌 의상을 입고 분장한 연기자가 조각상처럼 펼치는 스태츄마임을 선보여 색다른 문화향유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서울 동북부를 아우르는 지역 축제로 아트 페스티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휴가를 맞은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문화축제로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과(950-4397)로 문의.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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