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발전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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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9월20일까지 접수… 우수자에 상금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민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9월20일까지 ‘2008 동작발전 구민 아이디어’를 공모, 구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응모자격은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다. 공모대상은 구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각종 제도 개선방안, 행정 능률화 및 효율성 도모 방안, 구 세입 증대 및 예산절감 방안, 기타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 등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 ‘구민창안’ 코너에 등록하거나, 구청 및 가까운 동 주민센터, 문화·체육시설 등에 비치된 제안서를 작성 후 직접 방문 또는 우편(동작구 노량진동 장승배기길16 기획예산과), 팩스(820-997)등의 방법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동작구민창안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경제성·효율성·실용성·주민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노력상 10만원을 구청장 표창과 함께 올 말에 수여할 예정이다. 단, 선정등급에 해당하는 우수제안이 없는 경우에는 이를 채택하지 않을 수 있다. 수상자는 개별 통지한다.

황윤하 창의혁신팀장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각 부서별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창의구정 실현을 통한 구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3년 이후 지난해까지 구민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공모한 결과 총 377건을 접수, 그 중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채택해 구정에 반영시키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둬 왔다.

채택된 구민제안 내용 중 ‘교복장터 마련’은 시행결과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여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구는 이외에도 불법주차 단속방법 개선, 노량진근린공원에 Music Service 등 불특정 다수인에게 도움이 되는 장·단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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