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직원들 ‘수화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3 1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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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각장애인 불편 해소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청각장애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25일부터 9월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6시 5층 소회의실에서 구청과 일선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수화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수화교육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의 불편사항과 개별적인 문제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수화교육 강사로 초빙된 홍경화(수화통역센터)씨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희망을 줄 이번 직원수화교육 프로그램을 구에서 마련해준데 감사하다”면서 “다른 자치구에서도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후에도 전직원이 수화에 능통할 수 있도록 수시로 교육 및 연습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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