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리더십 학교 28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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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긍심교육 진행등 내일까지 35명 선착순 접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해 자아 성장, 자원봉사 점수 획득, 환경체험교육 등 1석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동구 자원봉사센터는 28일부터 30일까지 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장에서 청소년들의 자아발견부터 미래 자원봉사 리더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 리더십 학교’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설계함으로써 자신감 넘치는 삶의 주체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리더십 학교는 24일까지 중·고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구체적 교육 일정은 ▲28일 자원봉사워크숍, 자아발견 및 자긍심 교육 ▲29일 칼라테라피, 춤동작 테라피 체험 통해 집중력·창의력 높이기, 시간관리·집중력·감정조절 능력 등 효과적 자기주도 학습법 ▲30일 리더십 향상교육 및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이다.

외에도 구는 각 주민자치센터별로 이달부터 두달 동안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성내3동 주민자치센터는 8월1, 8, 22일 3회에 걸쳐 그린웨이 자원봉사교실을 개최한다. 그린웨이 걷기대회 코스인 일자산 및 허브-천문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에 앞서 참사랑교회 목사님을 초청, 청소년기에 필요한 교양 강좌를 듣는다. 회당 참가인원은 50명.

또한 명일1동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3종 세트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우리 동네 환경 가꾸기’ 행사에는 명일중학교 학생 70여명이 참석해 환경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몸소 동네 곳곳을 돌며 정화활동을 벌였다.
24일에는 떡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경로당과 독거 노인 집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며, 31일에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음주와 흡연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고덕1동에서는 중·고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내달 20, 21일 이틀간 생태전문강사와 함께 고덕산에서 환삼덩굴 등 강한 번식력으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식물 제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봉사확인서가 발급되며, 참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강동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 .gangdongvc.or.kr)나 전화 (476-5518), 구청 자치행정과(480-1320)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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