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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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오리엔테이션등 진행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 개강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효겸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 원어민 강사, 참가 어린이,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사범대학장의 입학 선언을 시작으로 영어캠프 프로그램 소개, 원어민 강사 프로그램 보고, 반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영어캠프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북아이오와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특히 북아이오와대학교 재학생인 원어민들이 직접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캠프는 2회로 나눠 실시되며 ▲1차는 7월21일부터 8월1일까지 ▲2차는 8월4일부터 14일까지 총 3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

김효겸 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해 낙성대 영어마을 건립,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 주민자치센터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등 효과적인 조기 영어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글로벌시대에 앞서가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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