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 중랑천 소형광장 3곳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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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이동식 농구대·조명탑등 갖춰 조성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주민들의 건강증진 명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석관동 두산아파트 앞 중랑천에 소형광장 3곳을 추가 조성해 이달부터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중랑천 광장은 제1광장 865㎡, 제2광장 650㎡, 제3광장 1155㎡ 등 총면적 2670㎡ 규모로, 바닥은 모두 투수콘으로 포장하고 이동식 농구대 2대, 목재 휴식계단 3곳, 벤치 5곳, 조경석 258m를 설치해 편안히 운동과 휴식을 할 수 있도록 4억여원을 들여 조성됐다.

또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장 3곳에 야간 조명탑을 설치했으며, 농구, 인라인 스케이트 및 자전거 연습장 등 운동뿐만 아니라 야외 공연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참살이 시대에 주민들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러한 시설을 만들었다”며 “주민 건강증진과 문화욕구를 충족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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