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조사 여성 모니터링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8: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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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5일까지 15명 모집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여성이 안전해서 행복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25일까지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구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28일부터 8월1일까지저녁 7~11시 사건사고 다발지역으로 선정된 10곳(송파경찰서 협조)의 우범지역 인근 도로, 골목길, 버스정류장 및 지하도의 안전상태를 조사하며,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보행을 위한 보도블록 점검 ▲유모차, 휠체어 이용 보행자를 위한 보도 턱 점검 ▲CCTV 필요성 여부 점검 ▲가로등 밝기 점검 등 조사항목에 따른 점검 및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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