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보미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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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건강가정센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사업(여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간제 아이돌보미 사업’을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시행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아이돌보미 사업은 양육자의 야근, 출장 등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육아와 관련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천구 건강가정센터(시흥1동 841)에 위탁해 추진 중이다.

‘시간제 아이돌보미 사업’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돌보미 양성교육을 수료한 선생님들이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어린이집 등 기존의 시설에서 서비스하지 못하던 부분을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의 요구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아이 양육의 부담을 경감해 생활의 여유를 찾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접수는 구에 거주하는 3개월에서 12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소득수준에 따른 보험료 납입 금액에 따라 달라지며, 주간에 2시간 기준으로 1명을 맡겼을 경우 2000~1만원, 야간(밤 9시~익일 아침 8시)은 2000~1만2000원으로 시간당·인원별로 추가요금을 내면 된다.

문의 (803-7748)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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