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성 금연클리닉’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2 1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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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여성건강관리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여성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23일 오전 8시부터 네 시간 동안 길음역 환승주차장 6층에 위치한 여성건강관리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금연클리닉은 방문자들에게 니코틴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 측정 후 금연 껌과 사탕, 니코틴패치와 같은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하고 금연상담사가 1:1 밀착상담도 해준다. 또 6개월 동안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금연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운다. 아울러 클리닉 내부에는 금연의 폐해를 알리는 패널과 폐 모형이 전시된다.

이번 여성 금연클리닉은 8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이외에도 구 보건소는 하월곡동 88번지 여성취약집단지역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참여 안내 전단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2007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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