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끓인 삼계탕 60명에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1 18:3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면목본동 적십자봉사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본동 적십자봉사회가 19일 오전 12시 면목본동 구립경로당에서 지역 노인 6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삼계탕 대접은 노인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장수하기를 기원함과 동시에 조류독감으로 위축된 닭고기 소비를 촉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
이번에 제공된 삼계탕은 적십자봉사회에서 직접 재료를 사와 손수 조리를 해서 노인들에게 대접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한편 면목본동 적십자봉사회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지역 노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면목본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위의 어려운 사람과 노인들이 더불어 행복한 지역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