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티 성동 서울숲 가요제’뚝섬 서울숲서 9월26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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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9월26일 뚝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지역음악축제로 자리잡은 제11회 ‘드림시티 성동 서울숲 가요제’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전국규모의 가요제인 ‘성동 서울숲 가요제’는 지난 10년 동안 기성곡은 물론 창작곡 공모를 통한 역량 있는 신인가수 발굴의 등용문이 됨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기는 음악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이번 가요제의 참가자격은 음악에 재능이 있는 1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기성 가수 및 본 가요제 동상 이상의 수상 경력자는 제외되며,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가요제 홈페이지(www. sdfestival.co.kr)나 우편으로 접수를 받고 창작곡의 경우 악보와 반주 음반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한 접수자 중 사전음원 심사를 통과한 사람에 한해 9월2~3일 1차 예선, 5일 2차 예선을 소월아트홀(성동문화회관 3층)에서 실시하며, 최종 본선에 진출하는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작사상 200만원, 작곡상 200만원 등 푸짐한 상금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tbs(교통방송)를 주관방송사로 선정하여 수준 높고 재미있는 가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능있는 전국의 신인가수 지망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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