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도서관 주민들에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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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자 작년대비 17% 확 늘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지난 2005년 9월 개관 이래 주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구에 따르면 도서관은 올 상반기 도서관 이용 및 회원현황 분석 결과, 회원 가입자 수가 작년 상반기에 비해 17% 상승했으며, 개관 이후 총 회원 가입자 수는 1만5532명으로 올 상반기에만 17만4556명이 도서관을 다녀갔다.

특히 30~40대 회원 가입자가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3세부터 10대까지의 회원가입자가 35%나 되는 등 가족단위로 증가해 이진아기념도서관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서관은 최근 지하 다목적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문화강좌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적인 시설관리를 바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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