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때 독거노인에 삼계탕 대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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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구청장 부부등 저명인사 10여명 참석 서초구 지역 저명인사들이 초복이었던 지난 19일 구립서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 및 결식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20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박성중·김미화 서초구청장 부부, 고승덕·이무경 국회의원 부부, 배종수 서울교대 교수, 김호성·박경남 전 서울교대 총장 부부, 김창룡 서초구자원봉사센터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독거노인 및 결식노인 50여명에게 대접하고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저명인사들이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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