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뉴타운 정보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0 16: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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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홍보부스 3곳 설치… 리플릿 제작해 주민에 배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신림뉴타운 개발에 관한 제반적인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20일 구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뉴타운사업의 추진상황과 계획 등에 대한 정보를 민원인들과 주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지난 9일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구청 1층 로비 및 신림재정비촉진지구내 신림6동과 10동 주민센터 등 3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건축 계획모형물, 구역별 건축물 유형 및 설치현황, 향후 사업추진절차, 계획 주요내용 등 신림뉴타운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구는 홍보부스와 함께 재정비촉진지구에 관한 내용을 보다 쉽게 주민들에게 이해시켜주기 위한 홍보용 리플릿 1500부를 제작, 각 부스를 통해 배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뉴타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신림재정비촉진지구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신림10동에 소재한 성림교회에서 김효겸 구청장, 뉴타운 관련부서 공무원, 서울시 실무관계자, 시·구의원 등이 참석하는 ‘신림지구 찾아가는 뉴타운 현장상담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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