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받은 인센티브 중 1억3000만원을 이곳에 투자해 지난 5월19일 썩은 원주목 바닥과 경계목을 정비했다. 아울러 시원한 물이 흐르는 벽천과 생태연못도 설치, 자연학습장으로의 기능을 한층 극대화했다.
자연학습장은 지난 2000년에 조성돼 도시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우리 고유의 야생화나 향토작물 2만2000여본을 잘 가꾸어 놓은 소공원으로,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물 흐르는 벽천이나 연못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원두막이나 느티나무광장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자연학습장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자연학습장을 함께 가꾸고 아끼는 은평구민의 수준 높은 의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50-351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주민들 쉼터로 ‘인기만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녹번서근린공원내 자연학습장(녹번동 85-1)이 인근 주민들의 쉼터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받은 인센티브 중 1억3000만원을 이곳에 투자해 지난 5월19일 썩은 원주목 바닥과 경계목을 정비했다. 아울러 시원한 물이 흐르는 벽천과 생태연못도 설치, 자연학습장으로의 기능을 한층 극대화했다.
자연학습장은 지난 2000년에 조성돼 도시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우리 고유의 야생화나 향토작물 2만2000여본을 잘 가꾸어 놓은 소공원으로,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물 흐르는 벽천이나 연못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원두막이나 느티나무광장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자연학습장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자연학습장을 함께 가꾸고 아끼는 은평구민의 수준 높은 의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5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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