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8일 오전 10시 양천공원에서 추재엽 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지역 자전거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용 공용자전거 발대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진 후 참석자들이 약 3.5㎞ 구간의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길 체험’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자전거 타기 활성화 캠페인도 펼쳐진다.
구는 최근 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전거 56대를 구입해 구청 20대, 동 주민센터에 각각 2대씩을 배부했다. 이에 따라 가까운 거리로 업무상 출장을 갈 경우 공무원들은 자전거를 이용하게 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양천구는 이미 2004년부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정비, 무료대여소 운영, 자전거 등록제 등을 준비해 온 것이 요즈음 고유가 시대를 맞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더 자전거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 자전거 이용 천국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