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퇴치 교실 23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8:4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보건소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이용, 청소년들에게 마약류 중독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약물 오·남용을 막고자 ‘청소년 마약류 퇴치 프로그램’ 교실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마약류 퇴치교실은 지역내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불법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에이즈 예방교육, 관련 비디오 시청 후 거리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 후 관련 표어 만들기 대회를 열어 총 4명의 청소년들에게 학용품 등의 부상을 수여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선착순 마감시까지 보건소 의약과(2657-0178)로 접수하면 된다.

김수경 의약과장은 “매년 실시하는 마약류 퇴치 교육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확산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