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아파트 3곳 내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8:37: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105곳 대상 오는 25일까지 신청받아 내달 중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지역의 아파트단지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금연아파트가 탄생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금연아파트 조성을 위해 지역내 10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금연아파트 신청을 받는다.

구는 접수된 아파트 중 금연아파트 추진위원회 구성여부, 어린이 놀이터 금연구역 지정 가능여부, 금연아파트 자율점검단 구성 및 활동 등을 평가해 최종 3개 아파트를 선정한다.

선정된 아파트에는 단지내 현수막 설치, 금연구역 스티커 부착, 어린이 놀이터 금연구역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연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과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어린이놀이터 등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금연조례도 제정 중에 있다”면서 “앞으로 모든 구민이 금연에 동참하도록 금연아파트 조성, 금연 클리닉, 청소년 금연교실, 청소년 사랑 실천 담배소매업소 스티커 부착, 금연실천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달 중 금연아파트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