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 목욕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7 18: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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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자원봉사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18일 오전 9시 중랑가족봉사단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 수동면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신망애복지재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봉사활동에는 중랑가족봉사단 소속 원묵중학교 학부모 자원봉사단원 10여명과 학생 30명이 참여해 장애인복지시설인 신망애복지재단을 방문 목욕보조, 배식 등 식사지원 활동, 시설물 청소 및 세탁물 정리, 장애인 말벗 봉사 및 함께 운동하기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원묵중학교 학부모 자원봉사단은 2008년 초에도 신망애복지재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내 소외계층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따스한 정이 넘치는 중랑구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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