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관寺 템플스테이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20:04: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19일 첫 입재… 국내외 관광객에 홍보 북한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진관사(대한불교조계종, 창건일 1011년)는 전통사찰에서 참선과 수행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16일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에 따르면 사찰체험은 ▲국제결혼 이주민을 위한 템플스테이(1박2일 : 7월19~20일, 30명) ▲어린이 템플스테이(2박3일 : 7월26~28일, 200명) ▲청소년 템플스테이(2박3일 : 8월1~3일, 50명)이며, 피서기간에 운영된다. 사찰 첫 입재식은 19일 거행된다.

일상프로그램은 3~11월 운영된다. 또한 체험형 템플스테이(매주 1·3주 금, 토), 연수형 템플스테이(기업, 단체 신청시 일정조정, 1박2일), 당일 체험하는 템플라이프(매월 2, 4주, 토 오전 11시~오후 2시)도 운영된다.

템플스테이의 과정은 입재식, 예불, 참선, 사찰문화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할 경우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면 된다. 세면도구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진관사(359-8410)로 문의하면 되며, 진관사홈페이지(http://www.jinkwansa.org)에서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전통사찰에서 실시하는 템플스테이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향후 전통사찰 등 문화유적 탐방에 포함해 북한산 국립공원지역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