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간부회의, 업무 보고 등의 자리에서 에너지절약 대책회의를 갖고 실천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기존에 시행해 오던 승용차요일제를 홀짝제(2부제)로 전환, 15일부터 운영하고 직원 출·퇴근 보완대책으로 통근버스 운행 및 직원 간 카풀제를 실시를 적극 권장한다.
특히 구는 위반 직원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통해 연휴시 벌당직 등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관용차량 운행 30% 감축과 청사건물 적정냉방온도를 26℃에서 1℃ 높여 27℃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사용제한(4층 이하 운행금지, 5층 이상 격층 운행) 등의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에너지 소비가 높은 지역내 1263개의 공원등 중 약 30%인 420등을 소등한다.
이밖에도 구는 민간부분의 에너지절약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요일제 및 대중교통이용, 옥외간판 및 조명사용 자제, 에너지다소비업소 영업시간 단축, 실내 냉방온도 적정관리 등을 단체 및 주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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