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 이용등 권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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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에너지절약 동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하는 초고유가시대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간부회의, 업무 보고 등의 자리에서 에너지절약 대책회의를 갖고 실천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기존에 시행해 오던 승용차요일제를 홀짝제(2부제)로 전환, 15일부터 운영하고 직원 출·퇴근 보완대책으로 통근버스 운행 및 직원 간 카풀제를 실시를 적극 권장한다.

특히 구는 위반 직원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통해 연휴시 벌당직 등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관용차량 운행 30% 감축과 청사건물 적정냉방온도를 26℃에서 1℃ 높여 27℃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사용제한(4층 이하 운행금지, 5층 이상 격층 운행) 등의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에너지 소비가 높은 지역내 1263개의 공원등 중 약 30%인 420등을 소등한다.

이밖에도 구는 민간부분의 에너지절약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요일제 및 대중교통이용, 옥외간판 및 조명사용 자제, 에너지다소비업소 영업시간 단축, 실내 냉방온도 적정관리 등을 단체 및 주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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