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에너지 절약대책은 강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공공부문과 자발적 참여의 민간부문으로 나눠 시행된다.
먼저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승용차요일제를 승용차 홀짝제(2부제)로 전환 ▲업무용 승용차량 구입시 경차 및 하이브리드 차가 50% 이상이 되도록 구매 ▲업무용 차량의 운행 30% 감축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철 27℃ 이상, 겨울철 19℃ 이하) ▲엘리베이터 사용제한(4층 이하 운행금지, 5층 이상 격층 운행), 가로등 심야시간대(23:00~익일 일출시) 부분 소등, 야간근무자 국소조명 활용 등이다.
민간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 내용은 ▲승용차요일제 참여확대 ▲대기업의 통근버스 사용 ▲에너지 다소비업체(찜질방, 사우나, 유흥음식점)의 영업시간 단축 ▲네온사인 등 옥외광고물의 과도한 전기 및 조명사용 자제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초고유가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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