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부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2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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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구로구청장 수상 영예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양대웅 구로구청장이 15일 오후 2시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3회 한국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구청장은 지난 2002년 민선3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래 ‘서남권의 중심 일류도시’를 비전으로 제시, 낙후된 지역이미지 쇄신과 ‘디지털 구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개발해 미래가치를 창출한 ‘디지털 전도사’로 통한다.

또한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영’ 이념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한때 고사위기에 처한 구로공단을 국내 최대 첨단 IT산업의 메카인 구로디지털산업단지로 육성해,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경영의 수완가이기도 하다.

한편 구로구는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만족을 극대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4대 권역개발, 주거환경 개선, 도로교통, 문화교육, 복지·환경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05년 한국자치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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