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운영 ‘알뜰휴가숙소’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2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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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충남 태안 2곳 시설등 소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식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춘 숙박시설에서 알뜰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숙박시설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가 운영하고 있는 휴양 숙박시설은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 서초수련원’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태안 서초휴양소’ 2곳.
먼저 지난해 4월 개원한 횡성 서초수련원은 9257㎡의 폐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104㎡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2개의 객실(4인실 20개, 8인실 10개, 13인실 2개)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는 대강당, 탁구장, 노래방, 식당, 주차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비롯해 소나무숲, 자연하천, 산책로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수련원 인근에는 오대산국립공원, 청태산 자연휴양림 등에서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횡성한우와 안흥찐빵 등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시설 이용 희망자는 서초수련원홈페이지(http://w3.seocho.go.kr/training)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여름성수기의 경우 4인실 1박 기준으로 서초구민은 5만5000원, 타 지역 주민은 8만원이다. 아울러 태안 서초휴양소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돼 총 45개의 객실(4인실 30개, 8인실 15개)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식당, 강당, PC방 등의 부대시설은 물론 어린이놀이터, 바비큐장 등의 시설도 들어서 있다.

인근에는 몽산포, 천리포, 만리포, 꽃지 해수욕장 등 유명 해수욕장을 비롯해 안면도 자연휴양림, 천리포수목원 등이 위치해 있다.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태안 서초휴양소홈페이지(http://w3.seocho. go.kr/resort)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용 가격은 여름성수기의 경우 4인실 1박 기준으로 서초구민은 7만원, 타 지역 주민은 10만원이며 60세 이상의 노인을 동반한 가족에게는 우선권과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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