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유수유아 23일 가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2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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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선착순 신청받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3일 오후 2시 당산2동 동양웨딩홀에서 ‘제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엄마 젖의 우수성과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 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생후 5~12개월 모유수유 영아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교수와 소아과의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어린이들이 모유를 먹는 모습과 아기 성장 발달 상태, 건강상태 등을 심사한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기 올림픽이 열려 ‘빨리 기어가기’, ‘오래서기’, ‘빨리 뒤집기’ 등 발달이 뛰어난 아기를 뽑는다. 또 ‘가족노래자랑’도 펼쳐진다.

심사를 통해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포토제닉상 1명이 가려지며, 수상자는 올 8월 열리는 서울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신청서, 아기 기록지, 아기사진(3×4cm, 10×15cm),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아기와 함께 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2670-474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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