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매지원센터 오늘 1주년 기념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2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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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6일 오후 4시 ‘성동구치매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16일 개소한 성동구치매지원센터는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2만9476명)을 위해 치매예방교육,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중중치매를 예방하고 노인의료비를 절감, 가족에게 부양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빛바랜 액자 속 흑백사진, 전통혼례 재현 등 지나온 시절을 회상하도록 진행된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많은 노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어르신 봉사자 교육, 구청 및 동 자치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치매조기검진, 그리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역내 노인, 가족, 치매어르신 봉사자,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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